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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의 노아의 방주라는 부제가 들어가도 될 것 같은 영화.
북극은 녹아 들어가고 있고 경제는 흉흉하고 2012 멸망설이 대두하고 있는 시점에 그 소재와 스토리는 관객의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했다. 내 예상과는 다르게 인류가 멸망해갔지만...역시 멸망은 멸망. 하지만 그 속에서 살 사람들은 살게 되는 거다. 감독의 전작 '투머로우'는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무섭고 섬뜩하게 공감되는 영화였지만, 이번 영화에선 인간들의 존엄성과 그들의 애환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중간중간 인디아나 존스를 보는 듯 어색한 긴장감을 만들어 낸게 좀 흠이지만 역시 헐리웃 영화라 해운대와는 비교도 안되는 스케일이 압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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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등록된 덧글
이게 마음에서 완전 우..
by 사악너불 at 08/12 후얼...밥먹고 일기 .. by 이슈타르 at 08/11 음...어디에 살아있는.. by bandi at 09/06 과연 너부리가 돌아올까?.. by 쭈미니 at 09/05 ㅋㅋ 저도 둘다 하긴하는.. by 여유사랑 at 11/02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는.. by kamilra at 09/01 오랜만의 복귀 반가워요... by seeyou at 06/02 뭐 땀시 그런댜..-_- .. by 이슈타르 at 06/01 돌아오셨군요~ 기운내.. by 夜風 at 05/31 배고픔... 우리 모두 .. by 사악너불 at 05/31 이전블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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